바른전자, 산업용 SSD시장 집중 공략한다
헤럴드경제와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“코스닥이 희망이다” 지면에 당사가 보도되었습니다.
보도 주요 내용은 최근 우회상장한 업체중 바른전자가 가장 성공한 업체로 평가 받고 있으며, 합병시너지효과로 1분기 영업실적 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.
당사 윤석원 대표에 대하여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미국 MICREL 반도체 아.태 총괄 대표 및 반도체 영업 마케팅 회사인 (주)젠코아 사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반도체 업계에 근무한 경력을 소개했습니다.
바른전자는 메모리카드를 생산하는 SIP 사업부문에서 USB, MCP, SSD 등 첨단 저장장치 분야에 신제품을 내놓고 있으며, 최근 휴대전화 등에 쓰이는 반도체 센서모듈 제품을 삼성전자의 모바일 폰에 출시하고 있습니다.
저희 바른전자는 우수한 기술력 및 영업 마케팅 능력을 기반으로 명실 상부한 종합 반도체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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